첼로연주를 다소 무겁게 생각하는 편견이 있다. 혹은 격식을 꼭 차려야 할 것 같은,
누구나가 아닌 특수 계층의 향유물이라 여기는 편견을 갖고 있기도 있다.
이에 첼리스트 지예안은 <첼리 채플린>을 작*연출하여 첼로연주와 마임을 믹스해 볼거리와 이야기가 있는 극으로 꾸며,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첼로연주를 대중적으로 쉽게 풀어 문화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.
본 공연은 창작작품으로 연주와 마임, 미디어(융복합 기술)가 혼합된 공연이다.
연주와 마임 두 가지를 볼 수 있어 관객과의 공감도를 형성할 수 있고,
마임이스트의 익살스런 실수, 마임의 특징적인 신체 움직임 등을 첼로의 연주와 음향적 효과로 재밌게 연출하여 연주와 마임 두 가지를 볼 수 있는 이색적 무대를 선보이고자한다. 또한 미디어의 3D 효과와 같은 신기술의 도입으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,무겁게 느낄 수 있는 첼로연주를 대중적으로 쉽게 풀어 문화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작품이다.
장르 : 음악극, 가족극
극장 규모 : 적합 사이즈 -
Width :10M / Depth : 10M /
Heigh 5M (가변가능)
공연 러닝 타임 : 60분
관람연령 : 3세이상, 학부모, 가족
A classic performance in a play! A meeting between a play and a film!
There is a bias to play the cello somewhat heavy.Or it is a prejudice that tastes like a special layer of specialty, and necessarily a formality.
So, cellist yean directed this project to create a work that is based on the intent of the project , and she wants to play a role in combining the cello with a mix of musical performances and mime, and to widen the popularity of the culture.
Besides, there is a colorful 3D image in the movie, and there is a spectacular view of the movie.
Hidden a beautiful message behind a comical laugh .It was moved emotions through the story of the warm humanity.